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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노조파괴 범죄, 이건희 이재용이 주범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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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8.04.03 |
23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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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미사일 실험 중단에 상응하여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과감히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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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4.02 |
2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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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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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3.27 |
26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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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구속에 대한,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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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진상규명위 |
2018.03.23 |
24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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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차별을 지속·강화하는 제3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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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공동행동 |
2018.03.22 |
2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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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고는 인재고, 반복되는 인재는 범죄다 -삼성전자 평택공장 물류창고 붕괴 사고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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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8.03.20 |
23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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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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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3.19 |
2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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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친족성폭력 사건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유죄’를 선고한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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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
2018.03.14 |
2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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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일삼는 관점에서 벗어나 여성의 건강권 및 인권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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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 |
2018.03.14 |
2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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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평화촛불 참가 호소 대표자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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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평화촛불 추진 |
2018.03.12 |
23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