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전쟁과 빈곤을 확대하는 아펙반대 부산 시민행동과
전쟁과 빈고을 확대하는 아펙반대 국민행동 공동주최로 열렸습니다.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발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한국사회( 박노영,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2005 아펙 정상회의와 부산: 과연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김석준, 부산대교
수/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위원장)
<보조발제>
- 아펙반대와 반부시투쟁 그리고 반전평화운동(김어진, 아펙반대국민행동<준>
선전홍보팀장)
- 아펙의 반인권성 (이창수, 새사회연대 대표)
- 아펙의 반환경성 (이성곤, 부산환경연합 사무처장)
- 아펙과 빈곤, 사회양극화 (김둘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비정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