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1.01 |
13888 |
325 |
성명의료민영화의 씨앗이 될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4684 |
324 |
성명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국정감사 증인채택 무산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3914 |
323 |
성명노동자 단결권 부정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통보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4 |
14622 |
322 |
성명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분회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3 |
14041 |
321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22 |
17473 |
320 |
성명[기자회견문]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18 |
15710 |
319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16 |
14983 |
318 |
성명[성명] 노조파괴공작 진짜 주범 이건희를 구속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0.16 |
15521 |
317 |
성명유성기업 노조탄압 유시영을 구속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14 |
15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