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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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성명가난한 이들의 현실을 외면한 밀실야합 중생보위의 졸속적 최저생계비 결정 규탄한다 | 사무처 | 2013.08.16 | 15430 |
| 295 | 성명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2차)서명지 새누리당 접수 기자회견 | 사회진보연대 | 2013.08.13 | 15726 |
| 294 | 성명600만 알코올 피해 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외면하는 주류협회의 약속 파기를 강력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08.09 | 15489 |
| 293 | 성명박근혜 정권의 사기행각을 규탄한다! 공무원들의 노동조합을 인정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08.02 | 13454 |
| 292 | 공지8월 주요 일정 | 진로 | 2013.07.31 | 22977 |
| 291 | 성명검경은 희망버스가 아닌 범법자 정몽구를 즉각 구속 수사하라! | 희망버스 기획단 | 2013.07.23 | 14777 |
| 290 | 성명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박정식 사무장을 죽음으로 내몬 자는 현대차 회장 정몽구다! | 희망버스 기획단 | 2013.07.17 | 16024 |
| 289 | 성명철거업체 회장의 횡령과 비리, 이것이 개발커넥션이다! | 사회진보연대 | 2013.07.16 | 14173 |
| 288 | 성명국민적 합의 없는 KTX 민영화 밀실추진 TF 구성 중단 촉구 | 사회진보연대 | 2013.07.08 | 14920 |
| 287 | 성명박근혜 정부는 저임금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사회진보연대 | 2013.07.08 | 15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