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봅시다.
개인의 삶의 요구가 정치적 요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만민공동회에서 같이 이야기해보자고 하면 좋을 것 같습
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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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홍준표의 ‘미친 기차’ 멈추자” 109개 단체 뭉쳤다 | 민중의소리 | 2013.04.14 | 45223 |
1775 | 이유미, 국민연금, 노후생활에 도움될까? | 광주드림 | 2013.04.11 | 49383 |
1774 |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될까?…노동계·정치권 가세 | 뉴스원 | 2013.04.06 | 45770 |
1773 | 한지원, 심상치 않은 외투 자동차 3사 | 매일노동뉴스 | 2013.04.05 | 49313 |
1772 | 2013년 3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09~20130329] | 보건의료팀 | 2013.04.05 | 36432 |
1771 | 홍준표의 '공공 병원 죽이기', 진짜 목적은 1000억 원? | 프레시안 | 2013.04.04 | 42241 |
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7269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52651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42882 |
1767 | [사설]환자 인권 안중에 없는 홍준표 도정 | 경남도민일보 | 2013.03.20 | 45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