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토론 정책워크샵 때 사용했던 발제문입니다.

부족하나마 몇가지 쟁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맑스주의의 이중도덕과 몰성적인 분석이 어떤 논란과 쟁정을 낳았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하려 했는데, 결과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논의 맥락이 있는 만큼, 성애에 대한 페미니즘내에서의 논쟁구도도 정리해보았는데요... 가능한 원문(여성해방의 이론체계-풀빛)을 꼭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리라고 봅니다.


참고자료 -----------

미셀 바렛 ‘오늘날의 여성억압’ [페미니즘과 계급정치학] (여성사)
하이디 하트만 ‘ 맑스주의와 여성해방론의 불행한 결혼’ [여성해방이론의 쟁점](태암)
린다 번햄 ' 블가능한 결혼' [여성해방이론의 쟁점](태암)
앤소니스토로 외 ‘분야별 적용 : 성관계’ [여성해방의 이론체계] (풀빛)
마리아-안토니에타 마치오키 ‘맑스주의와 페미니즘을 둘러싼 논제들’ [성적차이와 페미니즘] (공감)
프랑스와즈발리바르/나댜라비카 ‘가족’ 외 [성적차이와 페미니즘] (공감)
시타 '페미니즘과 맑스주의, 그 절망적 과거와 모순적 현실에 대한 소고]
이미경 [신자유주의적 반격하에서 핵가족과 가족의 위기] (공감)
이미경 ‘미셀바렛의 페미니즘’ [이론 10호]
장미경 ‘근대성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이론과 정치](문화과학)
윤소영 ‘이리가레의 성적차이의 윤리’ [알튀세르를 위한 강의] (공감)
한국여성연구소 [새여성학강의] (동녁)
Jean Gardiner [Gender, Care and Economics]- 이미경, 유정숙 발제문



늦어서 죄송...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