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870 | 우편물 받으셨나요? 집배원은 아픕니다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7699 |
| 1869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43582 |
| 1868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서비스의 분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매일노동뉴스 | 2013.12.04 | 51123 |
| 1867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45304 |
| 1866 | 바보야, 문제는 노동조합이야!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중수탈구조와 노동조합 | 한지원 | 2013.12.02 | 45754 |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9725 |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45524 |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50995 |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9119 |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51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