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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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삼성의 차기 회장, 국민도 선택권 있다 | 매일노동뉴스 | 2014.05.21 | 53887 |
1935 | 6.4지방선거 민주노총 지역공동요구안 | 민주노총 | 2014.05.16 | 39648 |
1934 |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 자료 | 원탁회의 | 2014.05.14 | 43808 |
1933 | ‘국민안전을 위한 노동자 조사위원회’ 만들자 | 매일노동뉴스 | 2014.05.14 | 55277 |
1932 | 2014년 5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426~20140509] | 보건의료팀 | 2014.05.12 | 43845 |
1931 | 안전의 외주화 | 매일노동뉴스 | 2014.05.07 | 56983 |
1930 | 안전사고, 돈 번 사람이 처벌받아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4.04.30 | 57527 |
1929 | 2014년 4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412~20140425] | 보건의료팀 | 2014.04.29 | 42475 |
1928 | [칼럼]신자유주의시대 국민의 안전 | 매일노동뉴스 | 2014.04.23 | 49211 |
1927 | [노동절 교육지] 124주년 노동절 투쟁에 함께합시다! | 사회진보연대 | 2014.04.18 | 45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