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본 완성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주민 대상 강연이라 하니
어느 정도 수준에서 어떤 식으로 강연해야 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ㅠㅠ
중요한 집회도 못가고 이거 준비하느라 마음이 불편했는데,
강연 잘해야 할텐데;;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909 |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 "사회안전망 정비 시급" | 뉴시스 | 2014.03.10 | 32047 |
1908 | 106주년 3.8 여성의 날 교양용 PPT | 3.8공동기획단 | 2014.02.28 | 38718 |
1907 | 2014년 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09~20140223] | 보건의료팀 | 2014.02.27 | 30503 |
1906 | 박근혜 정부 1년, 노동정책 평가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2.24 | 33892 |
1905 | 2014년 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111~20140208] | 보건의료팀 | 2014.02.11 | 32727 |
1904 |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에 대한 공개 토론회" 자료집 | 한국교육개발원 | 2014.02.05 | 35228 |
1903 | 삼성이 만들 디스토피아의 노동자 | 실천문학 | 2014.02.01 | 46598 |
1902 | 삼성왕국 장벽이 갈라지는 소리 | 매일노동뉴스 | 2014.01.29 | 43195 |
1901 | [기자회견문]출입국관리법은 헌법위에 존재하는가 | 이주공동행동 | 2014.01.28 | 34494 |
1900 | 재벌과 한국의 노동시장 | 매일노동뉴스 | 2014.01.22 | 46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