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괄간호서비스 : “포괄간호서비스 만족도 높지만 … 간호인력 부족” 시범사업 결과 발표 … ‘효율성 위해’ 모형 개선하기도 (11. 5)/포괄간호서비스 수가 확정 … 병원계 “일단은 호의적” 인력별 차등수가 적용 … “수가 높지만 환자 반응 고려해야” (11. 21)

 

2. 신해철/의료분쟁 : 故신해철 죽음이 가져온 ‘의료환경 개선’ 목소리 닥터테이너 역기능 속출 … 의료분쟁조정법 수면 위 (11. 11)/“신해철 사망사건 책임통감” 비만대사외과학회 “회원 윤리의식 강화하겠다” (11. 18)/의료분쟁조정법 심의 연기 … 의료계 한숨 돌려 타 법안에 밀려 논의 안돼 … 의료계, 전화·문자·건의서 등 총력전 (11. 21)

 

3. 전공의파업 : “정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의지 보여야” 의협, 복지부 책임 방기 지적 … "독립된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기구 설립 필요" (11. 10)/“병원들 근무표 허위 작성 … 수련환경 개선 필요” 전공의협의회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가 … 수련평가기구·입원전담전문의 둬야” (11. 16)

 

4. 의료영리화 : 복지위, 원격의료 시범사업 예산 ‘싹뚝’ 복지부, 밀어붙이기 정책 차질 빚을 듯 (11. 17)/외국면허 의사 10% 안돼도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용 복지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절차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11. 20)

 

5. 기타 : 호스피스, 건강보험료, 지역사회 일차의료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