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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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성명의료비 폭등, 의료서비스 약화 등을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2.03 | 13584 |
355 | 성명삼성그룹은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수용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1.24 | 14473 |
354 | 공지4.20 사드 반대 평화활동 후원주점 '소성리에 평화의 봄을' | 사회진보연대 | 2019.03.13 | 15020 |
353 | 성명캄보디아 정부는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4.01.06 | 14809 |
352 | 성명철도 파업의 성과를 안고, 더 큰 싸움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4.01.02 | 14313 |
351 | 성명아주산업과 쌍용레미콘은 해고자를 복직시키고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 건설노조수도권본부 | 2013.12.26 | 15239 |
350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열사 합의 담화문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2013.12.23 | 14352 |
349 | 성명민주노총 건물 침탈과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22 | 12934 |
348 | 성명철도파업지지 및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12803 |
347 | 성명삼성의 무노조는 삼성 혼자 이루지 않았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2.19 | 13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