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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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성명불법적인 한미일 군사정보 공유 양해각서(MOU) 밀실 추진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4.12.22 | 15956 |
513 | 성명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4.12.19 | 15571 |
512 | 성명미국의 인종차별적 경찰폭력 규탄 국제연대행동 기자회견문 | 공동기자회견 | 2014.12.17 | 16390 |
511 | 성명의료민영화, 교육시장화, 민생파탄 야기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즉각 폐기하라! | 공동기자회견 | 2014.12.17 | 16214 |
510 | 공지월간 <오늘보다> 창간, 정기구독자를 모집합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4.12.15 | 29659 |
509 | 성명정치적 독립성 없는 부적격 위원, 추천 철회해야 한다! | 세월호국민대책회의 | 2014.12.15 | 16091 |
508 | 성명의료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한 경북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4.12.10 | 14196 |
507 | 성명성소수자 인권 지지와 서울시민 인권헌장 선포를 요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요구안 | 공동성명 | 2014.12.09 | 17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