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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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1.01 | 13805 |
325 | 성명의료민영화의 씨앗이 될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4626 |
324 | 성명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국정감사 증인채택 무산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3856 |
323 | 성명노동자 단결권 부정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통보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4 | 14548 |
322 | 성명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분회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3 | 13963 |
321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22 | 17388 |
320 | 성명[기자회견문]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18 | 15630 |
319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16 | 14907 |
318 | 성명[성명] 노조파괴공작 진짜 주범 이건희를 구속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0.16 | 15452 |
317 | 성명유성기업 노조탄압 유시영을 구속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14 | 15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