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낙태죄' 폐지 2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4월 9일(일) 14시에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주최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회진보연대와 함께 참여하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010.7705.157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590 | 성명메르스 정보, 이주민에게도 차별없이 제공해야 한다 | 이주공동행동 | 2015.06.12 | 19596 |
589 | 성명국립의료원에서 전원되거나 퇴원을 종용당한 환자들의 상황을 아십니까? | 사회진보연대 | 2015.06.12 | 16233 |
588 | 성명감염위험 키운 병원외주화 중단하라! | 의료연대 | 2015.06.11 | 16126 |
587 | 성명대만영풍그룹, 한국EG테크 성실교섭 촉구한다! | 공동기자회견 | 2015.06.11 | 16366 |
586 | 성명삼성병원 비호, 의료민영화 추진, 공공병원 폐쇄 메르스 재앙 확산 박근혜정부 규탄 및 대국민 사과 요구 기자회견문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11 | 17496 |
585 | 성명무책임한 대응으로 국가재난 불러온 청와대를 규탄한다 | 416연대 | 2015.06.10 | 19505 |
584 | 성명퀴어퍼레이드 행진 신고를 금지 통고한 경찰을 규탄한다! | 공동기자회견 | 2015.06.04 | 16983 |
583 | 성명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에서 중동 해외환자 유치 특별법(국제의료사업지원법)을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는 제정신인가?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5.06.04 | 16109 |
582 | 성명공공성과 안전 위협 민영화 꼼수 기능조정 철회하라! | 공공운수노조 | 2015.06.03 | 15260 |
581 | 성명삼성은 서른셋 젊은 열사 최종범을 벌써 잊었는가? 천안센터 노조파괴 중단하고, 취업규칙 변경 철회하라. | 삼성노동인권지침이 | 2015.06.03 | 16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