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넘 칙칙한 음악만 소개해드린 것 같아서 무리 좀 했습니다.
오늘은 힙합(!)입니다. CB Mass 라고 언더에서 시작한 국내 힙합그룹인데
이제는 인기도 제법 많이 끌고 있답니다.
힙합이 갖는 음악이외의 사회문화적인 함의들...
굳이 들자면 예전 Rock음악으로 대표되던 저항(또는 탈저항?)의 image.
결국은 천박한 자본주의의 뒷골목이 낳은 결과물이라는 폄하.
미국내 아프로 아메리카인들의 발언. 남성중심 주의라는 의심...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땅에서의 힙합은 어느것이다 라고 딱히 규정짓기는 힘든 듯 합니다.
모든 음악장르가 그렇듯이 결국은 '사람(주체)'의 문제이고
결국은 '무엇을'발언하느냐의 문제니까요...
그런 점에서 오늘 소개할 CB Mass는 애정을 가질 만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음악이 일단 들어주만 하게 재밌구요.
비주류라는 상황에서 눈 뜬 현실감각도 충분히 생명력이 있으니까요.
그럼, 처음엔 조금 그렇더라도... 즐겨 보시길...
이런 음악 하나둘 쯤은 꽤고 있어야 무시 안당합니다. 흠흠...
1. 휘파람(2집 수록곡)
2. 흔적(2집 수록곡 / 이상은이 보컬로 참여)
3. 나침반(1집 수록곡)
4. 서울 Blues(1집 수록곡)
5. Gentleman(interlude) (2집 수록곡 / dialogue 가 너무 재밌음 다음곡과 연결해서 들어야 제맛이지만 기술상의 문제로... 듣자마자 곧장 다음곡을 클릭해서 들으세요)
6. Gentleman Quality(2집 수록곡)
광완동지~
관련자료(오늘은 그냥 위의 내용을 그대로 쓰면 될 듯... image는 www.tubemusic.com 에 가서 cb mass 검색하면 나오는 앨범 image를 쓰시길...두장밖에 안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