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화제 당일에만 참석했었지만, 실무를 맡아
오랫동안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생들도 그렇고..
날씨가 좀 추웠지만, 그것 때문에 떠날 마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롱디리 후배들과, 보영이누나와 강석이..
원각사 풍물패 친구들과 함께 길놀이를 함께 뛰어서 참 재미있었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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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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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문화예술의 공공성 쟁취를 위한 시민문화제 '告함'에 연대해주신 민중행동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 금순 | 2004.04.06 | 4487 |
1 | 순금이와 욱이 형도 고생 많았어요^^ | 한스 | 2004.04.07 | 4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