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꼭 해야 하는 일 외엔
잘 나서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여성으로서 팍팍한 삶을 실감하게 됩니다
'다 때려치우고 여성운동에 목숨걸어야 하는 거 아냐?'
생각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생활의 무게를 재보곤 고개를 내저었었죠
여성모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예전에 모임 했던 자료같은 게 있으면
저한테 보내주실 수 있나요?
저도 고민해보겠습니다..
누구나 비상업적인 홍보, 성명 등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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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달력.. 제가 너무 민감한 걸까요? | 사포 | 2004.04.29 | 4197 |
4 | 잘 하셨습니다. | 금순 | 2004.04.30 | 4291 |
3 | 여성모임.. | 사포 | 2004.05.03 | 4331 |
2 | Re: 여성모임.. | 금순 | 2004.05.06 | 4347 |
1 | 좀 더 민감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한스 | 2004.04.30 | 4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