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동지들의 얼굴은 나오지 않구요.
tv화면에 우리 깃발이 잠깐 나왔지요.
그것도 앞에 징치는 그림이 한 3분지 1정도.
색깔보고 단박에 우리 깃발인 줄 알았습니다.
늦게 까지 술자리하고 그날 마라톤 참석한
집배원동지들께 힘찬 격려의 박수.....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