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글을 올려 버려서 회원 여러분들을 곤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아이를 갖으면서 지금까지 말로만 들었지만 현실로는 전혀 몰랐던 문제들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부부간의 대화와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들을 따뜻하게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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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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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안타까운 마음 | 똘똘이 엄마 | 2004.09.01 | 4710 |
4 | Re: 안타까운 마음 | 송한수 | 2004.09.04 | 4646 |
3 |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해요^_^ | 박소현 | 2011.01.13 | 3798 |
2 | Re: 안타까운 마음 | 똘똘이 엄마 | 2004.09.02 | 4407 |
1 | Re: 안타까운 마음 | 사포 | 2004.09.02 | 4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