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조합원 심장마비 일으켜 사경 헤매고 있어...
17일인 어제 하청노조 한정열 조합원이 야간근무를 끝내고 현장에서 쉬는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병원측과 도급업체 전일의 노조탈퇴압력과 노동강도 강화에 의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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