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믿었습니다. 박광태 시장...


피눈물을 쏟으며 기다렸습니다.

해고된 지 2년.

생계위협으로 목숨 줄이 끊어져도 참아왔습니다.

오직 복직시키겠다는

박광태 시장 약속만 믿었습니다.

150만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박광태 시장의 7차례 복직 약속.

박광태 시장 스스로 약속 한지 어언 8개월.

아직 복직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용역전환저지! 민간위탁철회! 생존권쟁취! 사회공공성강화!
광주전남공공서비스노동조합 총력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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