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크레인 농성으로 구속된 동지들과 10월 25일 민주노총 동부협 총파업 투쟁으로 구속된 동지들의 선고공판이 있었습니다.
박정훈 지회장만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재판결과
박정훈 1년 6월
박상옥 동부협의장 1년 6월, 집행유예 3년
장종익 동부협 사무차장 1년 6월, 집행유예 3년
김종완 수석부지회장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박종삼 외 7명 1년 6월, 집행유예 2년
백성진 외 1명 1년, 집행유예 2년
한성철 외 1명 1년 6월, 집행유예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