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선일 2주기 추모 문화제 |
우리는 지난 2004년의 비극이 한미동맹을 위해 주저없이 이라크파병을 강행한 결과라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6년 또 다시 평택에서는 전쟁을 위한 새로운 한미동맹을 위해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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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 극단 토박이에서 '들판에서'라는 제목의 연극공연을 해주셨습니다. ▲ 고 김선일 씨 추모, 이라크 철군, 평택미군기지 확장저지의 마음을 적은 리본을 줄에 매달고 있습니다. ▲ 사회를 보고 있는 평화실천불교연대의 박경희 씨 ▲ 이라크 전쟁과 평택미군기지확장이 미국의 금융군사세계화에 의해 추진되고 있음을 말하는 민중행동의 김희정 씨 ▲ '평화란 무엇이냐?'를 열창하고 있는 발바닥 동지들. ▲ 이라크에 평화를 피켓을 들고나온 희망 사회당 ▲ 고 김선일 추모 프랑과 영정사진 ▲ 고 김선일 추모 헌화하는 장면입니다 ▲ 추모 문화제 행사장 주변에 전시된 사진, 노순택 작가의 평택사진과 이라크 사진이 전시되었습니다. ▲ 이 사진은 6월 22일(목요일)에 있었던 13차 촛불집회의 모습입니다.발바닥에서는 매주 목요일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합니다. |
반전평화행동 발바닥| 민중행동 | 광주인권운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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