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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학살전쟁 동참하는 한국군 파병, 더 이상 안된다 우리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래 위헌적이고 반평화적인 한국군 파병을 줄곧 반대해왔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는 이를 외교정책에 반영하기는커녕 파병을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목소리를 초지일관 외면하고 있다. 게다가 정부는 자이툰 부대 임무종결계획서 발표를 두 번이나 연기한 데 이어 작년 국회와 국민에게 공언했던 연말 철수 약속을 함부로 폐기하고 나섰다... [경향신문] 속내 드러내는 靑…자이툰 ‘연내 철군’ 결국 말바꿔 [한겨레] 또 파병 연장을 꾀하는가 [프레시안] "연내 철군 변함 없다" 더니 결론은 또 '한미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