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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30일 넘게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출근/대시민 선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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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한파가 30일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힘차게 고공농성 51일차, 지회장 단식 32일차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7시 출근선전전에서는 전국 투쟁사업장 순례 중 어제 결합하여 노숙을 하신 전교조선생님들, 꾸준히 연대하고 계신 인천교육대책위 학생동지 등 많은 분들이 선전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7시 30분부터 지역대책위 동지들은 비정규직의 문제점, 국제연대 메시지 등을 담은 선전물을 동암, 부평, 부평구청, 갈산 등 인천 주요지하철역에서 시민들에게 나눠드리며 투쟁을 알려나갔습니다.(대책위 선전물 보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유인물을 받으시면서 GM대우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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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M의 본거지 미국에서 날아온 국제연대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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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본사의 노동조합의 상급단체인 UAW에서 보내온 연대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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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金)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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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일정: 7시 출근선전전 12시 중식선전전 17시 퇴근선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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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