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부당해고자[해고무효소송 항소일정 및 진행사항] '10년12월 소송제기
1차(1심) : 수원 지방법원 기각
사건번호:2010가합24964 "판결문 참고"
2차(2심) : 서울 고등법원 3월14일 오후 5시 (호실 추후공지 예정)
2.삼성부당해고자[협의위원면직 무효소송 판결 문] 재직중소송 함
1차(1심) : 수원 지방법원 기각
사건번호:2010가합4564 "판결문 참고"
(*한가족협의회란:삼성전자에 노조가 없기에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노조를
대처할 기구를 만들어 놓은 기구 즉 어용이라볼 수있지요
노동3권이 보장 되지않은 단체가 아닐까요?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477168
1년을 회고 하면서........[해고 후 민변에서 기자회견 당시 현장 사이트 ]
왕따근무 전 정상 근무모습인 박종태 대리
동료들이 아무도 없는 빈책상 만 있는 곳
부서장인 고 부장은 아무도 없는 텅 빈 책상으로 박종태 대리를 강제이동 시켜 PC도 미지급
화장실 갈 때도 보고 / 동료들 만남도 차단 및 보고 후 만나라 / 자리를 비울때 보고해라 등등.
초인류 기업의 부당한 인사 노무관리를 직접 당했으며 제품기술에서 제조과로 치료중인 환자를
강제 발령시켰다 목 디스크 물리치료 신경외과 치료 중인 박대리를 ....
회사측 고 부장은 신체 자유를 억압하는 빈 책상 왕따근무 부당행위를 자행 했으며 이로 인하여
박대리는 대학병원 의사의 권위로 정신과병원 우울증 등등 진단으로 입원 1개월과 퇴원 후 에도
빈책상 왕따근무 그리고 치료중인 환자를 제조그룹 TV를 만드는 라인에 그 것도 BOX포장으로
BOX 포장이 목디스크/우울중 치료중인 환자를 아니 저에게 맞는 작업이라고 강제 발령시습니다
회사측 인사 김차장 행위 또 한 상식이하의 삼성전자의 인사관리 현실을 보였주었다
언론에 밝혀지지 않은 사한들 아니 충격적인 증거를 하나 하나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젠 마음을 비우고 밝히겠습니다.
1인 시위 및 법적소송 461일째 ....
23년 동안 삼성전자에 청춘을 피와 땀으로 다 받쳤으며...
협의위원 활동시 VD(사) 사업부사원대표로써(운영위원) 직원들의 고충과 노동 인권탄압을 적극
사측에(경영진) feedback 요청 및 해결을 하자 ...
회사는(협의회 사원대표 및 상근실) 초 강수인 무리수를 두어 치졸하게 비굴하게 사원들이 직접 선출한 협의위원인 저를 정직과 면직 영원이 협의위원 출마를 할수 없도록 막탈 시켰으며 ...
이어 회사측은 징계감봉 6개월과 최 하위 인사 조치를 하였으며...
그 것도 부족하여..
빈책상 왕따 근무를 자행했으나 회사는 업무를 찾아주기 위해서라고 언론에 공지했다
믿어야 할까요 위 그림을 보고도.....
이 것이 삼성의 초인류 인사 노무관리이자 현실입니다
그 러한 사실을 뒷 받침 하듯 최근 지상파 뉴스에 삼성가의 미행 및 형제간의 재산관련 소송이
방송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다 더 정직 한 기업이이 될수 없을까요?
아니 잘못이 있다면 국민과 삼성 사원들께 공식 사과하고 미래 후손들에게 보다 정직한 기업을 물려줄 수 없을까요?
이 것이 상생이자 소통이며 직원들과 국익을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박종태 대리 부당해고 무효소송 및 1인시 1년의 현장 블로그
- 부당해고자 & 삼성노동조합 해고복직투쟁 위원장 -
박종태 올림 2012.02.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