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477일째!!
내일은 광화문에서 12시에 일인 시위를 진행 합니다
삼성의 노동 탄압과 인권유린 이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으며 일부 국민들이 말하는
법위위 삼성을 상대로 법으로만 그 진실을 규명 할 수 없어 일부 국민들이 접하진 못 한 부분과
그 실상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해 나 갈 것입니다.
그 동안 침묵으로 일관해 왔으나 이젠 삼성의 무노조의 실상을 밝혀 나갈 것입니다
무고한 동료들이 권고사직으로 부당하게 떠나고 수 많은 우리 동료들이 노동3권 한 번
외치지 못 한 부분과 자신과 자신의 가정의 안위를 위해 어쩔수 없이 부당 한 처우를 받아도 숨죽여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은 노동탄압과 인권유린을 당해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던 그 고난들....
특히 선진국에서 삼성의 무노조경영에 따른 노동,인권 탄압속에서 일부 자행되는 인권유린을 적극 多 방면으로 알려 나갈 것입니다 .
이 회장은 정직 한 우리 동료들까지 부도덕한 직원들로 오해 받지 안토록 지금 이라도
물러나야 할 것이며 백혈병 유가족과 고인/해고자/삼성노조 탄압등등 조속히 해결 해야합니다.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지금 이라도 20만 삼성직원께 사죄를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수 있는 초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다수의 시민 그리고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해고의 부당성을 알려답니다
아울러 모 국회의원 후보 선거 개소식에 해고자로써의 부당성과 국민을 위한 노동자를 위한
안위는 전혀 대변 한번 못하고 국회에서 현장에서 꿀먹은 벙어리 처럼 발언 한번 못 한 두 심한
일부 정치인 그 모습을 보고 국민 한 사람으로써 현 정치사의 어두운면을 보고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일부 정치인들 무엇이 되느냐 보다는 어떻께 사느냐에 중점을 두고 정치를 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영문(본)홍보물 제작에 도움을 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며....
미래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회 , 정도 기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어 가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4340 서명 바로가기
이미지 안보이시면 위 블로그 확인 바랍니다
영통구 홈플러스 부근.....
수원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