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시위 및 연대 집회 641일째!
수많은 직원들이 식사를 하기위해 중앙문 상가를 오가면서 플랑카에 적힌 문구를 보고!
엠프에서 잔잔히 흘러 나오는 향기로운 음악을 또 한 감사하면서 식사를 마치고 사내로 입출문 중...
퇴근시간엔 일부 동료사원들이 안부를 묻고 (건강) 인사를 하고 떠나는 모습을보면서 아직도
동료들과의 인간관계의 끊은 여전하다
어느 동료는 넘 힘들고 노동탄압 언어폭언등으로 견딜수 없어 퇴사했다고 하소연 했다 또한 퇴사한
동료는 현재 재직중인 동료가 퇴사한다고 하는 소식을 접한 사한을 저에게 공유를 했다
현재도 인간중심의 노사 문화가 형성되지 않고 있는것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참" 나쁜 경영자가 아닌가?
더이상 열거하지 안겠습니다
지상파에 쏟아지는 우리 동료들의 피같은 돈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실시간 집회 현장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외국인은 핸드폰에 사진으로 담아 저장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