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Light=#cccccc borderColorDark=white cellPadding=0 width=650 align=center height="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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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22px"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9pt"><B><FONT color=blue face=돋움><A href="http://www.hrights.or.kr/" target=_blank><IMG border=0 src="http://www.hrights.or.kr/image/20141105web02.jpg" width=600 height=1167 useMap="#ImageMap1"><BR></A></FONT></B></SPAN>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align=justify><BR><SPAN style="FONT-SIZE: 9pt"><B><FONT color=#993333 face=굴림><강사 소개></FONT></B><FONT color=#333333 face=굴림></FONT></SPAN><BR>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B><FONT color=green face=돋움>하종강</FONT></B><FONT color=#333333 face=돋움><BR></FONT></SPAN><FONT color=#333333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 </SPAN></FONT><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한겨레신문 객원논설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과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1994년 ‘항상 떨리는 처음입니다’로 제6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고 저서로 <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21세기에는 지켜야 할 자존심(공저)> 등이 있다.</span></font></p>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green face=돋움><B>오인영</B></FONT><FONT color=#333333 face=돋움><BR></FONT></SPAN><FONT color=#333333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 </SPAN></FONT><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19세기 자유주의 연구로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역사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고려대 최우수 강의상인 <석탑강의상>을 10회 넘게 수상했으며,
논문으로는 「헤이든 화이트의 역사적 상상력」, 「자유주의의 진화과정에서 본 신자유주의」, 「어느 역사학자의 자기반성」 등이 있고, 「과거의 힘」,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 등을 번역했다.</span></font></p>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green face=돋움><B>선우현</B></FONT><FONT color=#333333 face=돋움><BR></FONT></SPAN><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마르크스와 베버, 푸코와 하버마스의 철학을 비롯한 주요 사회철학 유형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재구성하여 한국적 현실을 규명할 수 있는 ‘자생적 사회철학’ 모델을 모색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사회비판과 정치적 실천> <우리시대의 북한철학> <위기시대의 사회철학> <한국사회의 현실과 사회철학> <자생적 철학체계로서의 인간중심철학> <평등> <홉스의 리바이어던> 등이 있다. </span></font></p>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B><FONT color=green face=돋움>오건호<BR></FONT></B></SPAN><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  서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민주노총 정책부장, 민주노동당 원래 정책전문위원으로 일을 했고 공공노조 부설 사회공공연구소에서 공공부문, 국가재정 등을 연구했다. 현재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의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가 있다.</span></font></p>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green face=돋움><B>조광제</B></FONT><FONT color=#333333 face=돋움><BR></FONT></SPAN><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  철학 전문 시민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한 뒤 현재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주로 몸 철학, 예술 철학, 매체 철학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식의 85가지 얼굴> <몸의 세계, 세계의 몸> <주름진
작은 몸들로 된 몸> <발기하는 사물들> <인간을 넘어선 영화예술> <존재 이야기>등이 있다. </span></font></p>
<P style="LINE-HEIGHT: 19px; MARGIN-LEFT: 15px; MARGIN-RIGHT: 15px"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pt"><B><FONT color=green face=돋움>오창익</FONT></B></SPAN><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333333 face=돋움><BR></FONT></SPAN><font face="돋움" color="#333333"><span style="font-size:9pt;">  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거듭하고 있다. 수사부터 재판, 형 집행에 이르는 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사회적 발언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권현안에 대해서도
실천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회대 겸임교수, 광운대 외래교수이며, 저서로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사람답게 산다는 것>, <청소년인권학교>(공저)가 있다.</span></font><FONT color=#333333 face=돋움><SPAN style="FONT-SIZE: 9pt"></SPAN></FONT></p>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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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ABLE><MAP name=ImageMap1><AREA href="http://www.hrights.or.kr/20141105_4th_high.htm"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170, 1095, 427, 1147"><AREA href="mailto:rights1999@naver.com" shape="rect" coords="255, 429, 401, 452"><AREA href="http://www.hrights.or.kr"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410, 428, 531, 451"><AREA href="http://www.sanmaeul.org/sub.php?PID=0108" shape="rect" target=_blank coords="111, 308, 399, 333"></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