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추운데 감기 안걸리고 잘들 계시는지...
저를 아실려나... 이름 안적으려고 별명을 썼는데
큰 얼굴에 눈만 좀 크고 코와 입이 작은게 몬스터 만화에 나오는 꼬부기랑
닮았다고 해서....
일요일에 서울꺼 시험 보고 왔어요
이번에는 열심히 했는데 무지 어렵데요. 그래도 결과는 기다려보려구요~
어여 돈 벌어서 회비내야 하는데...^^ㆀ
좀 쉬었다가 다시 공부해야 할 듯....
며칠 간격으로 받는 문자에 답신을 보내려다가도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었는데..
문자 잘 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