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낙태죄' 폐지 2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4월 9일(일) 14시에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주최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회진보연대와 함께 참여하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010.7705.157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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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성명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 | 철도노조 | 2013.12.17 | 13293 |
345 | 공지2013 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동행>이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7 | 22934 |
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3863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4554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4381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2867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2574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2583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4580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3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