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낙태죄' 폐지 2주년을 맞아, 다가오는 4월 9일(일) 14시에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주최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사회진보연대와 함께 참여하실 분은 아래 연락처로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은영 010.7705.157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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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공지5.24 생명과 안전의 물결 + 세월호참사 추모 촛불 | 사회진보연대 | 2014.05.20 | 21537 |
405 | 성명젊은 노동자의 잇따른 자살과 시신탈취.. 삼성과 정권에게 묻는다 |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 2014.05.19 | 15076 |
404 | 성명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의 반복되는 죽음, 경찰의 시신탈취.. 삼성과 경찰은 고인 앞에 사죄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5.19 | 13051 |
403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한 명의 열사를 만들었다. | 사회진보연대 | 2014.05.19 | 13709 |
402 | 성명검찰의 불법시위 삼진아웃제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다. 즉각 철회하라! | 쌍용차범대위 | 2014.05.15 | 14885 |
401 | 성명‘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 | 빈곤사회연대 | 2014.05.15 | 13614 |
400 | 성명‘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이다. 의료민영화 중단하라 !!!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5.14 | 14298 |
399 | 공지5.17 세월호 참사 희생자추모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 세월호대책위원회 | 2014.05.13 | 20279 |
398 | 성명정부는 세월호 사건에 관한 표현의 자유 침해와 보도통제를 중단하고 실종자 구조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에 힘쓰라 | 공동기자회견 | 2014.05.12 | 13221 |
397 | 공지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 범대위 | 2014.05.11 | 20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