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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성명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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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10831 입장문]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반대한다.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반대한다. 8월 26일,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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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8-31 조회 481

공지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과 평화 정착 촉구 공동 기자회견문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보호책 마련하라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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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8-31 조회 405

공지 [공동 성명] 이주민 백신 접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

이주민 백신 접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 정부는 코로나 방역대책에 있어서 백신 접종이 최선의 방안이며 10월 말까지 반드시 70% 접종율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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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21-08-28 조회 363

공지 [공동성명]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 권리구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체불임금 진정에 추방 위협, 사업주와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노동 권리구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언론보도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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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21-08-13 조회 414

공지 [공동 성명] 유산유도제는 필수의약품이다. 식약처는 미프지미소 허가 더 이상 지체말라!

[유산유도제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 유산유도제는 필수의약품이다. 식약처는 미프지미소 허가 더 이상 지체말라! 지난 7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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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29 조회 425

공지 이주노동자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 특단의 산재대책을 마련하라! - 18시간 넘게 일하다 기계에 끼어 사망한 이주노동자 산재사고에 부쳐

우리의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8시간 연속 근무하다 압축기에 끼어 외국인노동자 사망”이라는, 언론 보도로 드러난 산재사망 사건을 보면 정말 지금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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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27 조회 439

공지 [공동성명] 살인적인 더위 속 이주노동자가 위험하다. 폭염대책 제대로 마련하고 철저히 시행하라!

살인적인 더위 속 이주노동자가 위험하다. 폭염대책 제대로 마련하고 철저히 시행하라! 연일 폭염으로 인해 기온이 삼십 몇 도를 오르내리고 있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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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23 조회 400

공지 210711 노동자에게 과로와 경쟁을 강요하는 쿠팡을 규탄한다!

노동자에게 과로와 경쟁을 강요하는 쿠팡을 규탄한다! 물류 기업 쿠팡의 열악한 노동조건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쿠팡 탈퇴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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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11 조회 582

공지 210709 서울대학교는 하루 빨리 노동조합의 요구를 수용하라! 어느 청소노동자의 죽음에 부쳐

지난 6월 26일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 휴게실에서 청소노동자가 사망했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사망한 청소노동자는 8개의 화장실과 4개의 샤워실을 청소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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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09 조회 493

공지 [공동성명] 재난지원금 차별•배제 반대, 이주민에게도 평등하게 지급하라!

전국 이주인권단체 공동 청와대앞 기자회견 재난지원금 차별•배제 반대, 이주민에게도 평등하게 지급하라! 지난 2021년 7월 1일, 정부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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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06 조회 420

공지 [공동성명]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시작하라!” - 6월25일 건정심 '임신중지 교육·상담료 신설'에 부쳐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논평]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시작하라!” - 6월25일 건정심 '임신중지 교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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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7-03 조회 371

공지 [공동성명] 계속되는 경찰의 청와대 앞 1인시위, 기자회견 탄압 규탄한다!

계속되는 경찰의 청와대 앞 1인시위, 기자회견 탄압 규탄한다! - 청와대 앞 이동 제지, 물품 검사 등 인권 침해 중단! 정당한 1인 시위 보장하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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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6-18 조회 447

공지 [공동성명] 화장실에 간 동료의 일을 대신하다 맞은 참변, 더 이상 이주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지마라.

[공동성명] 화장실에 간 동료의 일을 대신하다 맞은 참변, 더 이상 이주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지마라. 캄보디아 이주여성노동자가 난방이 되지 않는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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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2021-06-02 조회 472

공지 [입장]‘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폐지’는 한미정상회담 성과가 아니다!

‘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 폐지’는 한미정상회담 성과가 아니다! 허구적인 군사주권과 평화를 맞바꾼 한미 미사일 지침 폐지 규탄한다. 지난 21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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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2021-05-29 조회 713

공지 [4.7 보궐선거 논평] 청년세대가 아니라 성폭력, 진영논리, 포퓰리즘으로 얼룩진 기성 정치가 문제다.

[4.7 보궐선거에 대한 논평] 청년세대가 아니라 성폭력, 진영논리, 포퓰리즘으로 얼룩진 기성 정치가 문제다. 20대의 투표 결과에 대해 다양한 말이 많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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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2021-04-18 조회 673

공지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지난 3월31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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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04-01 조회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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