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윤금순 회장님께서 강연하신 발제문입니다.
어제 월례포럼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여성농민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의
농업/농촌의 현실과 그 속에서 여성농민의 상황과 삶, 전여농 운동의 과정
과 문제의식을 생생하게 들어보았던, 매우 알차고 유익했던 자리였습니다.
월례포럼 때 이야기한 내용은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
선 발제문을 먼저 등록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621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389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892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65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6063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4185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934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806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913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