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950 | 2014년 6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616~20140626] | 보건의료팀 | 2014.07.11 | 35053 |
1949 |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특별법이 필요하다.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26 | 34498 |
1948 | MJ사원 조장희의 꿈 | 한겨레21 | 2014.06.25 | 42081 |
1947 | 2014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526~20140612] | 보건의료팀 | 2014.06.23 | 34848 |
1946 | 삼성전자 As 구조개편 가능성과 엔지니어에 미치는 영향 | 한지원 | 2014.06.23 | 44499 |
1945 | [칼럼] 이라크 위기, 내전으로 격화되는가?(임필수) | 레디앙 | 2014.06.21 | 36971 |
1944 | [자료집] 존엄과안전위원회_안전한사회를위해당장실천해야할일(2014)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18 | 36523 |
1943 | 보건복지부의 영리법인 가이드라인 비판자료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6.18 | 35150 |
1942 | "참사를 막기 위한 출발선에 서다" 토론회 자료집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16 | 32980 |
1941 | 이재용, 염호석,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 | 매일노동뉴스 | 2014.06.07 | 50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