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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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빈곤족쇄법 부양의무제 | 서울신문 | 2014.03.10 | 38184 |
1909 |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 "사회안전망 정비 시급" | 뉴시스 | 2014.03.10 | 34295 |
1908 | 106주년 3.8 여성의 날 교양용 PPT | 3.8공동기획단 | 2014.02.28 | 40503 |
1907 | 2014년 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09~20140223] | 보건의료팀 | 2014.02.27 | 32855 |
1906 | 박근혜 정부 1년, 노동정책 평가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2.24 | 36004 |
1905 | 2014년 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111~20140208] | 보건의료팀 | 2014.02.11 | 34696 |
1904 | "정규직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에 대한 공개 토론회" 자료집 | 한국교육개발원 | 2014.02.05 | 37179 |
1903 | 삼성이 만들 디스토피아의 노동자 | 실천문학 | 2014.02.01 | 48846 |
1902 | 삼성왕국 장벽이 갈라지는 소리 | 매일노동뉴스 | 2014.01.29 | 44903 |
1901 | [기자회견문]출입국관리법은 헌법위에 존재하는가 | 이주공동행동 | 2014.01.28 | 36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