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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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TPP 교양자료]TPP 협상 동향과 오바마 방한 | 사회진보연대 | 2014.04.02 | 38200 |
1919 | [조사보고서]캄보디아 유혈진압 현지 실태조사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3.31 | 41767 |
1918 | 2014년 3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309~20140321] | 보건의료팀 | 2014.03.25 | 34413 |
1917 | 2014년 공단 노동자의 임금인상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 노동자의미래 | 2014.03.19 | 37134 |
1916 | 2014년 3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24~20140308] | 보건의료팀 | 2014.03.17 | 33862 |
1915 | [칼럼] 임필수, 우크라이나 사회의 해체를 유도하는 유럽, 러시아, 미국 | 레디앙 | 2014.03.13 | 42811 |
1914 | [칼럼] 임필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한국 핵산업 팽창 관문 열리나 | 레디앙 | 2014.03.13 | 37119 |
1913 | 대단하다, 공공운수 서경지부 | 매일노동뉴스 | 2014.03.12 | 48152 |
1912 | 복지 사각 없앤다면서 구조적 문제 손 안 대는 정부(3/5) | 경향신문 | 2014.03.10 | 37593 |
1911 | 잇따른 생활고 자살... 빈곤 사각지대 해결책은(3/4) | 연합뉴스 | 2014.03.10 | 33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