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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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금융과노동] 그리스, 금융세계화 궤도 탈출 선택해야 | 한지원 | 2011.11.04 | 31194 |
1579 | 2011년 노동해방선봉대 자료집 | 노동해방선봉대 | 2011.11.01 | 28577 |
1578 | 2011년 비정규대회 사회화와 노동 특별호 | 사회진보연대 | 2011.10.24 | 2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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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경제위기와 재벌 | 한지원 | 2011.10.05 | 32548 |
1575 | 경제위기 이후 한국의 재벌 문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10.04 | 35967 |
1574 | [금융과노동] 노삼성, 민주노조 강화와 사회적 통제 절실 | 한지원 | 2011.09.30 | 32223 |
1573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마르크스주의와 전쟁 (에티엔 발리바르) | 발리바르 | 2011.08.18 | 33736 |
1572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_정세동향보고서27호(0811) | 인천지부 | 2011.08.11 | 23498 |
1571 | 2009 교육운동포럼 자료집 | 교육운동포럼 | 2011.07.25 | 25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