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자, 인천!' 2010 인천 민중대회 개최
오는 12월 11일(토) 14시, 부평역 앞에서 인천 민중대회가 개최된다.
인천지역연대, 계양산대책위, 대형마트규제 소상공인살리기 대책위,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민중대회는 △2010년 인천지역 노동자 ․ 민중투쟁을 총화하고 △ 2011년 공동투쟁을 힘차게 결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노조법과 비정규직 투쟁, 전교조 ․ 공무원노조 탄압 이외에도 계양산, 강화 조력발전소, 송도 영리병원 및 서해 문제 등 지역현안을 10대 과제로 선정하고, 인천 지역 노동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민중대회는 사전 선전전 및 문화마당, 본대회, 이후 거리행진으로 기획되고 있다. 인천지역 노동자 민중의 요구와 투쟁과제를 밝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부문/영역 간 공동대응의 토대를 마련하는 장이 될 민중대회를 힘차게 성사하자.
인천지역연대, 계양산대책위, 대형마트규제 소상공인살리기 대책위,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민중대회는 △2010년 인천지역 노동자 ․ 민중투쟁을 총화하고 △ 2011년 공동투쟁을 힘차게 결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노조법과 비정규직 투쟁, 전교조 ․ 공무원노조 탄압 이외에도 계양산, 강화 조력발전소, 송도 영리병원 및 서해 문제 등 지역현안을 10대 과제로 선정하고, 인천 지역 노동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민중대회는 사전 선전전 및 문화마당, 본대회, 이후 거리행진으로 기획되고 있다. 인천지역 노동자 민중의 요구와 투쟁과제를 밝히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부문/영역 간 공동대응의 토대를 마련하는 장이 될 민중대회를 힘차게 성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