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취직할 땐 친절한 상사였죠
어려운 일 생기면 의논하라 하더니
직장생활 하는 법을 가르쳐준다면서
술따라라 안마해라 자꾸만 추근거려
더러운 손 치우지 못해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내가 너의 딸이면 넌 웃을 수 있니
수치심과 불쾌함에 ~
여자라고 무시하면 안돼지
본때를 보여줄거야
성희롱 더러운 짓 더 이상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