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은 죽으라 열심히하고 욕도 죽으라 얻어먹는 팀에 들어왔어요.
음흐흐흐. 다행히 사람들이 넘 좋아요~

광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혼자 지내면서
잘 지내다가.. 그리워하다.. 재밌어하다.. 외롭다가.. 한다는. ^^
깊이 사귀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생각난답니다.

동기들이랑 술 한잔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과는 달리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광주가면 놀러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