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꽤 무거웠을 텐데.. 그걸 들고 하프를 뛰다니요..
정 말 대단하십니다요^^

덕일이 형께서는 가슴에 '비정규직 철폐'를 새기고 뛰셨네요..

나중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회원 모두 가슴에 '비정규직 철폐'를
새기고 뛰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주 집배원 동지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