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하게 글을 올려 버려서 회원 여러분들을 곤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아이를 갖으면서 지금까지 말로만 들었지만 현실로는 전혀 몰랐던 문제들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부부간의 대화와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우리들을 따뜻하게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