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시점보다 약간 늦긴 했지만 발간에 성공해서 참 기쁩니다.
앞으로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편집도 눈에 잘 들어오게
했으면 좋겠고요~.. 글의 양이 적더라도, 가능하면 모두들
한달에 글 하나씩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