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학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동지들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활동 속에서 고민들 더 깊어졌으면 하구요,
하반기 투쟁 때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