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세계행동의날 조직위원회 출범
'1.26 세계행동의 날'은 한미FTA 국회 비준과 새정부 출범에 앞서, 100주년이 되는 3.8 여성의 날, 7월 초로 예정돼 있는 삿포로 G8정상회담 반대 투쟁 그리고 2009년 아마존 세계사회포럼(WSF)로 이어지는 2008년 반세계화 운동의 시작점이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경계를 넘어 등 30 여 국내 노동, 사회단체들은 8일 결성 회의를 갖고, 조직위원회를 구성, 1.26 세계행동의 날 주간 행사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자세히)
개발보다 인간을_1ㆍ26 국제 주거권 공동행동
반차별 운동을 통해 모든 이들을 위한 해방의...
세계사회포럼과 한국의 이주노동자 투쟁
대안 세계화 운동과 기후 운동이 만나다
1월 22일 전 지구적 기자회견(Global Press Conference)
세계 모든 지역에서 수백 만명의 여성, 남성, 단체, 네트워크, 운동조직, 노조 등이 1월 26일에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을 함께할 것이다. 2008년 1월 22일에는 세계사회포럼- 세계 행동의 날에 대한 국제적 기자회견이 개최되어 세부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수백 만명의 사람들이 마을, 지역, 도시에서 행진하고 연설하고 기념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 그들은 주요 신자유주의 엘리트들이 회합하는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에 맞춰 이에 맞서기 위해 1월 26일...(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