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젤 어려워요~ ^^
좋은 하루 되시고 있겠죠??
아침부터 엄마에게 잘 보일려고 나름대로 노동을 했습니다.
용돈이 궁해서 ㅎㅎㅎ
요리조리 머리를 굴려서 생각한게 발마사지였는데,
하고나니깐 아직까지 팔이 조금씩 떨립니다.
정식으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그냥 뜨거운 수건과 로션을 이용해서 힘껏 마사지했죠.
근데 어무니 발이 얼마나 굳어있었는지 그저 시원하다는 소리밖에 안하시네요.
발이.. 뒷꿈치가 트여있고 발가락은 깡깡하고..
어무니에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죠.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