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성탄이브라고 하고
모레가 성탄절입니다.
글고 다음주는 올해의 마지막날이 남겨져 있죠.

그래서
오랜만에 회원들과 함께 가볍게 바람이라도 쐐보는 것은 어떨른지....
의견들 주십시요.
물론 좋은 약속(?) 있는 사람들은 빼구요.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