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새해 맞이를 하지 않았군요.
모두들 어디선가 열심히 살고 있겠죠.

지난해 후반기에 출범한 우리 '민중행동'이
올해는 지역에서, 민중운동 내에서,
거꾸로 가는 한국사회에서, 더 나아가 세계민중들과 함께
더 많은 역할을 하길 기원합니다.
저도 어디있든지 늘 동지들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