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느끼는 것.
참 인간은 말야 교활하다는 거야.
그리고 앞 뒤가 다르 다는 것이지.
그래 들어갈 때 맘과 나올 때 맘이 틀려.

그런 거야.

음 나도 교활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실 음흉한 면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